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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재석 최고무역 대표가 청양군 목면 명예면장으로 취임하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행보다.
오 명예면장은 청양 목면초등학교와 정산중학교를 졸업한 출향 기업인이다. 현재 무역 전문 기업인 최고무역을 이끌고 있다.
바쁜 경영 활동 중에도 고향 청양을 잊지 않고 꾸준히 지원해왔다. 이번 명예면장 취임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금을 흔쾌히 기탁했다는 설명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오 명예면장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청양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목면 명예면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기탁금에 대한 활용 계획도 밝혔다. "소중한 기부금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곳에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재석 명예면장은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고향의 명예면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어깨가 무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기부가 내 고향 청양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고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청양군은 오 명예면장의 기부금을 포함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6월 30일까지 '시즌3 정산초 중 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프로젝트' 모금을 진행한다.
군은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스포츠 인재 양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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