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의료 A 춘천포럼' 개최…AI 기반 의료산업 미래 논하다

산학연관 협력으로 춘천의 미래 의료산업 발전 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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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춘천시 ‘의료 A 춘천포럼’ 개최…의료산업 미래 논의 (춘천시 제공)



[PEDIEN] 춘천시가 의료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의료 A 춘천포럼'을 개최한다.

시는 오는 3월 16일 오후 3시 춘천ICT벤처센터에서 '2026 제2회 의료 A 춘천포럼'을 열고, 의료 AI 기술이 지역 의료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발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허영 국회의원과 공동 주최하고 강원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산·학·연·관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춘천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학, 기업, 공공기관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의료 A와 연구개발특구가 여는 춘천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의료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 변화와 지역 의료산업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의료 A의 미래: 심장을 닮은 도시의 큰 박동을 위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그는 AI 기술이 의료 분야에 가져올 혁신적인 변화와 춘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서 디지털헬스, 수술로봇, 의료영상 AI,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등 다양한 의료 AI 기술과 산업 동향을 다루는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강원대와 한림대 연구진은 AI 기반 암치유 실증센터 구축, 뇌질환 관리 플랫폼 조성 등 지역 의료 AI 실증사업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의료 AI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강원 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의료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발판 삼아 의료와 AI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연구개발특구를 통해 이를 한층 더 발전시켜 지역 경제 성장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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