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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하동군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리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리더스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속에서 다문화가정의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하동군가족센터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잠재적 리더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여 궁극적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3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2회기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이해 교육,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 소통 및 참여 활동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하동군가족센터와 외부 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 30명이며, 3월 25일까지 하동군가족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강향임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관심 있는 결혼이민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아카데미가 다문화가족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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