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찾아가는 안전 교육으로 안전망 촘촘히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 계층 대상 맞춤형 교육… 생활 속 사고 예방 및 시민 안전 보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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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천안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실시… 맞춤형 안전망 강화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가 재난과 사고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이 주요 대상이며, 이들에게 맞춤형 안전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교육은 안전취약계층 관련 기관이나 시설에서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신청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눈높이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교육 내용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각종 생활안전 사고 예방법 중심으로 구성된다.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보상받을 수 있는 ‘천안시민 안전보험’ 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진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개별 사고 예방은 물론 사회적 안전망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천안시민안전문화대학’을 수료하고 사회안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역 전문가들이 강사로 투입된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천안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희망 기관이나 단체는 6월까지 천안시청 안전총괄과로 신청하면 된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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