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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남 양산에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특별한 국수집이 문을 열었다. 양산시는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가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이다.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국수를 만들고 매장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익힐 기회를 제공한다. 이들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된다.
특히 국수는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서민 음식이다. '오이소 국수'는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정을 쌓는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자활사업단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이소 국수'는 따뜻한 국수 한 그릇에 희망을 담아 양산 시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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