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섬에어가 지난 12일부터 사천과 김포를 잇는 하늘길을 열었다.
2022년 설립 이후 4년 만에 정기 노선 운항을 시작하며, 서부경남 지역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섬에어는 정기편 취항에 앞서 주 6일, 하루 2회 왕복하는 부정기편 운항을 먼저 시작했다. 본격적인 정기편은 이달 30일부터 하루 4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이번 노선에는 ATR사가 제작한 최신형 터보프롭 항공기가 투입된다. 섬에어 1호기는 72석 규모의 이코노미 단일 클래스로 운영된다.
사천-김포 노선은 단순한 이동 편의 증진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인들의 출장 수요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사천시는 섬에어의 첫 운항을 기념하며 기장과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따뜻한 응원이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취항을 계기로 사천공항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노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