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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는 지난 12일 제3기 돌봄요원 모니터단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모니터단 활동 방향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며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정읍시 돌봄요원 모니터단은 2021년 8월 제1기 출범 이후 5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활동지원사 등 총 15명의 현장 종사자로 구성되어 있다.
모니터단은 각 돌봄 분야의 근무 환경 실태 조사와 처우 개선 방안 모색, 현장 애로사항 수렴 등 다양한 개선 의견을 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세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돌봄요원의 주요 역할과 활동 지침을 안내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복지 시책을 홍보하고 현장의 개선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매 분기마다 간담회를 열어 돌봄 현장의 개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주요 복지 사업과 정책을 알리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돌봄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힘써주시는 모니터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돌봄요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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