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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녕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교하 복합거점'이 3월 준공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 받았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12일, 교하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시설인 교하 복합거점 건립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꼼꼼하게 살폈다.
이번 점검은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축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공정 진행 상황과 시설 마감 상태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교하 복합거점은 창녕읍 교하리 225-5번지 일원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 사업비 35억 6천만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대지면적 1154, 건축면적 418, 연면적 834 규모를 자랑한다. 이 공간은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으로 사업이 본격화되었다.
복합거점은 단순한 건물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체력단련실, 휴게시설, 다목적 회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용을 돕는다.
창녕군은 복합거점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교하 복합거점은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성장하는 도시재생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핵심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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