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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통영시 노인복지회관에서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27기 입학식이 열렸다. 206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정한식 노인대학장의 입학 허가 선언과 신입생 선서로 시작됐다. 이후 노인대학 생활 안내와 준수 사항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정한식 노인대학장은 우리나라 고령화율이 약 20%에 달하며, 통영시는 약 27%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는 100세 시대를 맞아 노인대학 입학을 통해 지혜와 지식을 쌓고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박갑원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장은 평생을 가정과 사회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노인대학에서 새로운 배움과 만남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배움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그는 노인대학이 다양한 강의와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새로운 경험을 나누며 삶의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배움터가 되기를 기대했다.
통영시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건강, 여가, 돌봄 등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노인대학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교양, 시사, 일반지식 등 소양 강좌와 놀이 교실 등 건강관리 과목을 제공한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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