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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시가 신중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신중년 브릿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제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신중년층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목표로 한다. 40세에서 60세 사이의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신중년 채용 기업과 신규 취업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중년 채용 기업에는 채용 장려금을, 신규 취업자에게는 취업 인센티브를 각각 지원한다.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들이 지역 일자리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중년 재직자를 대상으로는 장기근속 휴가비도 함께 지원하여 장기 근속을 유도할 예정이다. 기업에는 최대 600만원, 신규 취업자에게는 최대 18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지난 5일부터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경제진흥과 또는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신중년층은 풍부한 경력과 역량을 갖춘 인적 자산”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중년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의 기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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