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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가 주최한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두 달 동안 17명의 채용을 이끌어내며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정읍시일자리지원센터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지난 2월 11일과 3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행사는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소통하는 현장 면접 중심으로 운영됐다.
구직자들은 기업의 채용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고 면접에 참여함으로써 심리적 부담을 덜고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었다.
기업 역시 필요한 인재의 역량을 즉석에서 검증하고 선발할 수 있어 채용 과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두 번의 행사에서 총 17명이 최종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며 높은 매칭률을 기록했다.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와 기업 모두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구인 구직 만남의 날은 기업과 구직자가 서로의 요구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 기업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구직자들에게 더 많은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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