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이방면, '우리동네 새단장'과 함께 깨끗한 환경 조성

에코 플로깅으로 시작된 마을 변화, 도민체전 앞두고 이미지 개선 효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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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창녕군 이방면, ‘우리동네 새단장 ’연계 마을 환경정비 실시 에코 플로깅으로 깨끗한 우리마을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 이방면이 지난 12일 거남리 양정마을에서 특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 에코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이방면사무소 직원뿐 아니라 군청 환경위생과,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보전원, 한국환경공단 직원, 그리고 마을 주민까지 약 5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줍기를 넘어,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과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가자들은 마을 주변 도로와 농경지에 버려진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는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되어 더욱 주목받았다. 지역 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협력, 주민과 함께 마을 환경을 개선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4월 17일 개최 예정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방문객에게 쾌적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목적도 있다. 깨끗한 환경은 곧 창녕군의 얼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문혁 이방면장은 "주민과 여러 기관이 힘을 합쳐 마을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공동체 신뢰를 회복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코 플로깅은 걷기 운동과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친환경 활동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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