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주민 주도 '행복함평 활력찾기 워크숍' 본격 운영

5개 마을 대상, 주민 주도형 발전 계획 수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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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함평군,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복함평 활력찾기 워크숍’ 본격 운영 (함평군 제공)



[PEDIEN] 함평군이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행복함평 활력찾기 워크숍'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16일부터 함평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며, 행복함평 마을학교 '씨앗반' 교육 수료 마을 5곳이 참여한다.

2026년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워크숍은 주민 스스로 마을 자원을 발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촌 정책과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참여 마을은 학교면 정자동마을, 엄다면 야리마을, 대동면 마량마을, 나산면 계동마을, 나산면 동하축마을 등이다. 총 3회 과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주민 역량 강화 교육, 마을 테마 발굴 워크숍, 마을 발전 과제 발굴 워크숍, 선진지 견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함평군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자원을 조사하고 강점과 과제를 분석하여 발전 방향과 비전을 설정하는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마을별 발전 테마에 맞는 국내 선진지 견학을 통해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워크숍 종료 후에는 오는 11월 '행복함평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여 농촌 마을 공동체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이 자리에서는 마을별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도모하여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 참여 중심의 다양한 농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살기 좋은 함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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