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농기계 임대 사업 본격화…농가 지원 강화

농업기술센터 본소 및 분소 운영, 농기계 임대와 순회 수리, 농작업 대행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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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PEDIEN] 무주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기 위함입니다. 무주군은 농업기술센터 내 본소 외에 무풍, 안성 분소를 추가 운영하며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7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임대사업장 3곳에 13명의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무풍과 안성분소는 토요일에도 운영하며, 무주 본소는 휴일 없이 매일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습니다.

총 79종 51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농업용 굴삭기와 승용 예취기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농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가는 예약 후 전날 오후 5시까지 수령하면 됩니다.

배진수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기계팀장은 “고가의 농기계를 임대함으로써 농가들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를 통한 일손 부족 해소, 농가 소득 증대까지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에는 4485명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농기계 임대 시에는 작동법 교육을 진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무주군은 농기계 임대 외에도 농작업 대행과 농기계 순회 수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농기계 순회 수리는 3월 3일 무주읍 내도리 방죽안마을을 시작으로 9월 무풍면 덕지리 하덕마을까지 80개 산간 오지마을에서 진행됩니다. 고령 여성농업인 등 영농 취약계층을 위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콤바인 등 12종 48대의 농기계를 활용하여 하우스 정지, 밭 정지, 사료작물 수확, 보리 수확, 벼 수확 등을 대행할 예정입니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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