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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주시가 이달부터 10월까지 청년센터 '청년이음전주'에서 이직 및 취업 준비 청년을 위한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매월 마지막 주부터 참여자를 모집하며, 정원을 초과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여성가족재단과 손잡고 전문 강사를 통해 진행된다. 자기 이해 및 진로 탐색, 취업 스킬 강화, 직무 역량 강화 등 단계별 교육이 주차별로 제공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이음전주에서는 'AI 모의면접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가상 면접관이 질문하고, 응답 내용과 반응을 분석해준다. 올해는 일자리 안내 기능까지 추가되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청정지대 누리집 또는 SNS '청년이음전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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