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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안군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4가지 특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2일, 정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은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결정했다. 16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특화사업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이동불편자 등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해충퇴치사업, 폭염예방 냉방물품 지원사업, 가정출입구 편의시설 설치사업, 리모컨 등기구 교체 사업 등 4가지다.
특히 정천면 지사협은 좀dream 프로젝트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특화사업 신청을 마쳤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재민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구상했다"며 "후원금을 기부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배영미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소외받는 주민이 없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4개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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