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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목포시가 지난 12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어린이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온라인 이론 교육 2시간과 응급처치 대면 실습 교육 2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특히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법 등을 직접 실습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웠다.
목포시는 예측 불가능한 어린이 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교육을 통해 안전한 목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종사자는 한국보육진흥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이론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2차 교육은 6월 1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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