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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목포시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관련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노사 협의를 통해 사업장의 안전 보건 관련 주요 사항을 결정하는 기구다.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 구성 변경, 2026년 산업재해 예방계획 수립, 안전보건관리규정 변경, 상반기 위험성평가 실시 계획 등 총 4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목포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전문기관을 통한 상반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보건 점검과 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안전한 도시,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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