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노암동, 경로당 순회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

진종흔 동장, 민생 현장 찾아 애로사항 청취…시정에 적극 반영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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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 노암동이 관내 13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진행, 주민들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진종흔 노암동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안부를 묻고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춘향제 행사, 봄철 불법 소각 금지, 산불 신고 방법, 농업보조금 지원 사업, 어르신 맞춤형 복지 서비스 등 다양한 시책 사업이 홍보됐다. 경로당 운영 애로사항과 마을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도 가감 없이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동장님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시정 소식을 전해주고, 우리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어서 고맙다"고 말했다.

진종흔 노암동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이 노암동 발전의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노암동 발전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노암동은 간담회 종료 후 접수된 건의 사항들을 분류,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해결할 방침이다.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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