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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로 모집한다.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분야는 다양하다. 관광 서비스,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4개 분야에서 업체를 찾는다. 여수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로서 답례품을 직접 생산하고 배송할 수 있는 업체라면 지원 가능하다.
시는 5월 중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최종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6월 30일까지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제품을 등록해야 한다. 이후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참여 희망 업체는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서류를 준비하여 여수시청 징수과 고향사랑기부금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이 답례품으로 선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따뜻한 기부가 지역 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 '고향사랑e음', 은행 앱, 민간 플랫폼 '위기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많은 시민이 고향의 가치와 정을 느끼고, 지역 업체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얻기를 시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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