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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가 여러 청사로 분산 근무하는 직원들의 불편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결재 및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정현구 부시장은 지난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국동임시별관을 찾아 결재를 진행했다. 부서별 업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국동임시별관 직원들은 결재를 받기 위해 본청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통해 불필요한 이동 시간을 줄이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정 부시장은 “직원들이 겪는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 결재의 날' 운영으로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와 민원 응대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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