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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가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여행이 힘든 관광취약계층을 위해 '2026년 전남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참가자 모집은 1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18만원 이내의 여행 경비가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관광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70세 이상 고령자는 동반 1인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여수시에 주민등록된 만 6세 이상 관광취약계층이다. 모집 인원은 저소득층 372명, 장애인 248명으로 총 620명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여행은 당일 일정으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여수시는 여행사 공모를 통해 8개의 여행 상품을 선정했으며, 이용 대상자는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 대상 여행지는 신안, 강진, 영암, 목포, 고흥 등이다. 저소득층 대상 여행지는 목포, 신안, 강진, 곡성 등으로 확정됐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행복여행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취약계층이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여수시 관광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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