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댐 주변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나선다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 교육 통해 맞춤형 봉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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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공간의 재탄생, 마음의 힐링’정리수납 교육 실시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댐 주변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센터는 '공간의 재탄생, 마음의 힐링'이라는 주제로 자원봉사자 전문 정리수납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댐 주변 및 수몰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3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센터는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정리수납의 기본 원리와 구역별 상세 기술 등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주방, 옷장, 거실 등 실제 생활 공간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정리수납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서비스 의식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법까지 아우른다. 봉사자들이 대상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박종철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쾌적한 주거 공간을 선물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교육 수료 후에도 만족도 조사와 피드백을 통해 심화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봉사자들이 지속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전문 봉사 인력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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