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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제천시가 6.25 전쟁 당시 공을 세웠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고 김병성 상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
아들 김석규 씨는 아버지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늦었지만 값진 보상을 받았다. 이번 훈장 수여는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쟁 당시 공적이 인정됐음에도 훈장이 전달되지 못한 수훈자나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무공훈장 중 네 번째 등급으로, 전투 수행 중 헌신과 공로가 인정된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고 김병성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7사단 3연대 소속으로 참전,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그의 공적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여 훈장을 추서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공훈을 늦게나마 기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해 감사와 존중의 보훈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잊지 않고,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애국심을 고취하고,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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