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립도서관, 사라실예술촌과 손잡고 시민 문화 향유 확대 나서

문화 불모지 광양에 단비…도서관-예술촌 협력으로 시민 문화 접근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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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양시립도서관 광양시사라실예술촌 업무협약 체결 도서관과 단체사진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광양시사라실예술촌과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지난 3월 12일 광양중앙도서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문화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양시립도서관과 사라실예술촌은 시민 대상 공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보유 시설과 장비 등 인프라를 상호 지원하고, 소장 자료 공유, 홍보 및 행정 실무 협력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광양시립도서관이 가진 지식정보 자원과 사라실예술촌의 예술 콘텐츠를 융합,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작가와 예술가가 함께하는 창작 활동, 탐구형 문화예술 교육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도서관과 예술촌 각자의 강점을 살려 시민들에게 더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꾸준히 이어가 책 읽는 문화도시 광양의 기반을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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