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폭염 속 인삼 보호…차광자재 지원 사업 추진

총 3억원 투입, 75ha 규모…농가 경영 안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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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금산군, 올해 인삼재배용 차광자재 지원 지원 단가 ㎡당 400원…지원 규모 농가당 최대 9900㎡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폭염과 강한 햇볕에 따른 인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삼재배용 차광자재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인삼 농가의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인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차광막 등 차광 자재를 지원하여 재배지 온도 상승을 완화하고, 인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사업량은 75ha이며, 사업비는 3억원 규모다. 지원 단가는 1㎡당 400원이다. 농가당 최대 9900㎡까지 지원한다.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가에는 사업비의 50%가 보조된다. 미인증 농가에는 40%가 지원된다. 금산군은 청년 농업인, 친환경 농산물 인증 농가,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농가, 소규모 인삼 재배 농가, 농작물 재해 풍수해 보험 가입 농가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차광자재 지원이 인삼 재배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인삼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금산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인삼재배용 차광자재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 인삼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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