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마도서관, 상반기 시민독서학교 수강생 모집…역사부터 인문까지

어린이 역사 논술, 성인 대상 인문 독서 프로그램 운영…총 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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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양중마도서관, 상반기 시민독서학교 수강생 모집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중마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시민독서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민들의 인문 독서 역량을 높이고, 독서를 통해 사유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과정별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역사 논술 강좌가 열린다.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생각이 커지는 역사논술’ 과정은 역사 관련 도서를 읽고 토론과 글쓰기 활동을 한다.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읽기 도서는 '별을 사랑한 시인 윤동주', '오월의 달리기' 등이다.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30분에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다.

성인을 위한 인문 심리 강좌도 준비되어 있다. ‘나를 돌아보는 깊이 읽기’ 과정은 책을 함께 읽고 삶과 감정을 성찰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어린왕자', '인생 수업', '이방인' 등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총 8회 운영한다. 광양시는 시민독서학교가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삶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독서 활동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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