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위해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협력

온라인 홍보 강화, 특산품 답례품 제공…기부 참여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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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보성군, 고향사랑기부 민간 플랫폼 ‘위기브’ 와 모금 계약 체결 온라인 홍보 마케팅 강화로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 기대 (보성군 제공)



[PEDIEN] 보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기부 참여를 늘리기 위한 전략이다. 보성군은 '위기브'와의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창구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64개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지원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전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515억원 중 약 235억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보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브'의 온라인 홍보 마케팅 기능과 기부자 응대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보성녹차, 벌교꼬막 등 지역 특산품 중심의 답례품을 제공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를 통해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답례품 제공업체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공감만세 관계자는 위기브가 고향사랑기부제에 특화된 민간 플랫폼임을 강조했다. 보성군 담당 부서와 답례품 제공업체와의 긴밀한 협력, 차별화된 온라인 전략을 통해 보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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