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화축제, 백운산 고로쇠로 담근 '광양 동치미' 맛보세요

축제 기간(14~15일) 동안 시식 및 체험 행사 진행, 지역 발효식품의 우수성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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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양매화축제에서 만나는 ‘광양 동치미’, 고로쇠 더한 전통 발효식품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제25회 광양매화축제에서 특별한 맛을 선보인다. 바로 백운산 고로쇠 수액으로 담근 '광양 동치미'다.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축제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광양 동치미'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광양 동치미의 맛과 특성을 소개하고, 지역 발효식품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 동치미'는 백운산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활용해 담근 것이 특징이다. 일반 동치미보다 은은한 단맛과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 맛을 자랑하며, 광양불고기나 닭숯불구이 등 지역 대표 육류 요리와 특히 잘 어울린다.

홍보부스에서는 고로쇠 수액으로 만든 동치미를 직접 시식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지역 음식 장인의 안내에 따라 동치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광양 동치미 레시피 홍보물도 함께 제공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정 백운산의 고로쇠를 넣어 만든 광양 동치미는 달고 깔끔한 맛이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축제장을 찾은 많은 사람이 광양의 발효식품을 직접 맛보고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광양 동치미'의 맛과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발효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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