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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이 지난 12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한 이번 교육은 2026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법정 의무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금산소방서의 적극적인 협조로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금산소방서 소속 전문 구급대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법을 상세히 교육했다. 교직원 개개인의 실습 자세를 꼼꼼히 교정하며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교육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질식, 기도 폐쇄, 심정지 등 긴박한 응급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영유아 대상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처치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사는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 안전 요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교직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금산군은 아이와 교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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