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다중이용 건축물 정기 점검 최초 실시…군민 안전 확보

500㎡ 이상 건축물 등 34개 동 대상, 3년마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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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다중이용 건축물에 대한 정기 점검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시행되는 이번 점검은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영업장 면적 500㎡ 이상 건축물, 연면적 합계 3000㎡ 이상 집합건축물, 그리고 다중이용 건축물 등이다. 금산군 내에는 총 34개 동이 해당된다.

점검 주기는 건축물 사용 승인일로부터 5년 이내에 최초로 실시하며, 이후 점검 시작일을 기준으로 3년마다 시행해야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대지의 안전, 건축물 구조 안전, 화재 안전, 승강기 등 건축 설비 안전 상태 등이다.

에너지 및 친환경 관리 적합 여부, 건축물 관리 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도 꼼꼼히 살핀다. 건축물 관리자는 지정된 기간 내에 점검 기관과 계약을 맺고 점검을 완료한 후, 결과 보고서를 군에 제출해야 한다.

군은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조치 계획을 제출받아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정기 점검 대상 여부 및 세부 사항은 금산군청 도시건축과 건축팀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해진 기간에 맞춰 정기 점검을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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