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3347명 어르신 참여

134억 투입, 맞춤형 일자리 제공…어르신 사회 참여 확대 및 활기찬 노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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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장수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이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장수군은 계북면 참샘골 체육관에서 장수노인복지관 주관으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에는 총 3347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장수군은 이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발대식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최한주 장수군의회 의장, 도의원 등 주요 관계자와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양 교육 등 필수 교육이 진행됐다. 장수군은 올해 1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장수노인복지관 등 4개 수행기관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공되는 일자리는 공익활동, 역량 활용, 공동체 사업단 등 총 3347개에 달한다. 장수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장수군 실정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 전반에 걸친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사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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