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LPG 노후 고무호스 교체 지원…3월 20일까지 신청 접수

가스 누출 화재 예방,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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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LPG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안전을 위해 노후된 고무호스를 금속유연호스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스 누출 및 화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LPG 사용 가구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3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금속유연호스는 내구성이 뛰어나 가스 누출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고무호스의 균열이나 훼손으로 인한 사고를 막을 수 있다.

2030년 12월 31일까지 주택에 설치된 LPG 사용 시설은 압력조정기부터 중간밸브까지 강관, 동관 또는 금속유연호스로 설치해야 한다.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LPG 용기를 사용하는 단독주택 가구 중 현재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가구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LPG 고무호스는 시간이 지나면 균열이나 훼손 가능성이 있어 사고 위험이 존재한다"며, "안전을 위해 조속히 호스를 교체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LPG 사용 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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