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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이 지난 12일, 지역 아이돌보미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돌봄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날 집담회에는 12명의 아이돌보미가 참석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번 집담회는 금산군이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소통의 장이다. 아이돌보미들은 돌봄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서비스 운영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이 전달됐으며,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와 대처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
특히 4월 23일 시행 예정인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 사항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개정법에 따르면 서비스 제공기관에 채용된 아이돌보미는 별도의 자격 취득 없이도 아이돌봄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아이돌봄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건의도 있었다. 금산군은 아이돌보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아이돌봄서비스는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금산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아이돌보미들의 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이돌봄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가족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앞으로 있을 아이돌보미 추가 채용 모집공고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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