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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산군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농생명 융 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군의회,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을 수행 중인 도화엔지니어링은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및 대책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보고에 따르면 내포 농생명 융 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오는 3월 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내년 상반기 승인 절차를 완료한 뒤 2030년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내포 농생명 융 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예산군과 충청남도가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와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총 99만㎡ 규모로 조성되는 내포 농생명 융 복합산업 클러스터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군은 클러스터가 완공되면 바이오 관련 연구, 재배, 가공, 유통 기능이 집적된 원스톱 농생명 융 복합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통해 농업 혁신 성장과 고부가가치 창출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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