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어르신 민속놀이대회 성황… 650여 명 참여

윷놀이, 투호 등 즐기며 건강과 화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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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민속놀이로 화합과 활력 다져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제2회 영주시 어르신 민속놀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650여 명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가 주관하여,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여가 활동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권영창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장, 임종득 국회의원,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전에는 대형 윷놀이 경기가 흥겹게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아코디언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 내빈 인사말씀 순서가 진행됐다.

점심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는 OX 퀴즈가 진행됐다. 콘홀,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읍면동 분회별로 참가한 어르신들은 경기마다 열띤 응원과 참여를 보였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대회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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