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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가 13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와 제19대 지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날 선거에서 오수남 후보가 새로운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오수남 신임 지회장은 4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이번 정기총회는 노인강령 낭독으로 시작을 알렸다.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감사 보고가 이어졌다.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도 논의됐다.
총회에는 노인회 임원과 대의원,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노인회 발전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대의원 투표 결과, 오수남 후보가 제19대 지회장으로 결정됐다. 오수남 신임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회원들과 함께하는 노인회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새로 선출된 오수남 지회장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로당 운영 지원과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와의 협력을 통해 예산군 노인 복지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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