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에 479억 원 투자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활성화에 초점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산청군,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안 36개 사업 479억원 심의 의결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479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13일 농업 농촌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36개 사업에 대한 신청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산청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사업들이 지역 농업 발전에 필수적인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심의회에는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농업 전문가 23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꼼꼼히 검토했다. 특히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투자 분야는 농업 농촌분야, 유통 원예분야, 축산분야, 농업생산기반분야 등이다. 농업 생산기반 확충, 농촌 생활여건 개선, 유통 경쟁력 강화, 미래농업 육성, 재해 대응 역량 제고 등에 중점을 둔다.

이번에 확정된 신청안은 경상남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후 정부 부처 심의와 예산 편성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산청군은 신청한 사업들이 2027년도 국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상급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