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유통,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매출 300억 달성 쾌거

김윤철 군수, 합천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기대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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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 제17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유통이 지난 3월 13일,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합천유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계기관 및 사회단체장, 그리고 주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감사보고와 영업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제1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이 상정되어 심의를 거쳐 의결됐다.

합천유통은 지난해 매출액 300억원을 기록하며 2억29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2015년 69억원에 달했던 누적손실액을 49억7천만원 수준으로 대폭 감소시키는 데 성공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인사말에서 합천유통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 군수는 "장문철 대표님을 비롯한 합천유통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영 성과를 이뤄낸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합천유통이 양파, 마늘 등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더욱 기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장문철 합천유통 대표는 합천춘란 판매 확대 계획을 밝혔다. 그는 "융복합상품 유통플랫폼 판매 전시장을 통한 고품질 합천춘란을 전국 택배 발송 서비스를 통해 합천춘란 판매를 확대하고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장 대표는 "채권 관리 및 자산 건전성 확보, 농산물 산지 순회 수집 판매 확대 등을 통해 농산물 유통 전문회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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