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낙월 해상풍력, 군민과 '바람소득' 나눈다

영광군, 낙월블루하트와 협약…군민 참여 확대 및 수익 공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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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낙월 해상풍력 수익 군민과 바람소득으로 나눈다 ॣ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낙월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영광군은 낙월블루하트와 '영광 낙월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수익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은 해상풍력 사업에 참여하고, 그 이익을 공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영광군은 군민협동조합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낙월블루하트는 총사업비의 4% 이상 규모의 채권을 발행, 군민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채권 매입 자금 마련을 위한 금융기관 알선 및 대출 조달 지원, 이자 비용 지원 등도 지원한다.

영광군은 이번 협약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더 많은 군민이 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하고, 그 결실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상생의 토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낙월블루하트의 결실을 군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군민 모두가 에너지의 주인이 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낙월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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