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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광군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영광군은 강소농을 대상으로 브랜드 개발 교육을 실시, 농가 스스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농가의 브랜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각 농가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강소농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3층 소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총 9명의 농업인이 참여한다.
첫 교육은 3월 11일에 시작, '브랜딩 이해'를 주제로 이론 교육이 이뤄졌다. 이후 교육 과정에서는 농가별 브랜드 제작 지원은 물론, 상표 출원 절차까지 도울 예정이다.
브랜드 개발 교육 후에는 성과 공유를 위한 브랜드 평가회도 열린다. 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소농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농가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정 소장은 이어 "브랜드 개발과 상표 출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농가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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