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해빙기 도로공사 현장 안전 점검…사고 예방 총력

홍종완 부지사, 공주 현장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 점검 및 관계자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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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남도가 해빙기를 맞아 도내 도로공사 현장의 안전 점검에 나섰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13일 공주시 우성면의 도로건설 현장을 방문, 해빙기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홍 부지사는 도 관계 공무원, 시공사 관계자 등 10여 명과 함께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그는 특히 해빙기 안전 점검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안전수칙 위반 사항 발견 시 즉시 개선할 것을 당부했다.

홍 부지사는 “해빙기 도로공사를 비롯한 도로시설물 관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히 이행하여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2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전역에서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보수·보강하는 등 안전 조치를 시행, 도로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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