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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례군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지난 12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여 명의 협의체 위원장과 복지기동대장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추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협력사업을 올해부터 읍면 단위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비로 읍면에 각 200만원씩 배부,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협의체와 복지기동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 국정과제인 자살 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 예방 분과를 구성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 중심의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주민 밀착형 복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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