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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시 진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주요 복지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취약계층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3월 12일 진월면사무소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사업 내용과 방향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2025년 복지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협의체는 지정기탁 후원금을 활용해 민관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특히, '뽀송뽀송 사랑의 세탁 특공대'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세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된다. 쾌적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혼자 식사하기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가구에는 '기운찬 활기찬 반찬 찬찬찬 지원사업'을 통해 정기적으로 반찬을 제공한다.
정춘휘 민간위원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도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진월면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쓴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진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진월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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