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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무안군의회가 3월 13일, 제30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무안군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로, 그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 세출 예산안을 비롯해 의원 발의 안건 6건, 집행부 제출 안건 17건 등 총 23건의 안건이 심사될 예정이다. 군의회는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심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도 의결됐다.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등을 점검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호성 의장은 "제9대 무안군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임시회인 만큼 군민의 기대와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안건 하나하나를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까지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안군의회는 회기 마지막 날인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제307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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