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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3월 13일, 도내 아동돌봄기관 간 협력 강화와 지역별 현안 공유를 위한 통합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내 15개 시군 대표 돌봄기관 센터장과 충청남도 인구정책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아동돌봄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이 발표됐다. 충남풀케어 아동돌봄 사업과 아동돌봄 통합 플랫폼 '아이충남' 운영 등 도내 아동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돌봄 현안과 운영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아동돌봄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아이충남' 플랫폼 운영을 통해 학부모가 지역 돌봄 서비스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충남풀케어 아동돌봄 사업과 아동돌봄활동가 매칭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와 기관 간 협력 기반 마련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통합간담회는 도내 아동돌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동이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운영을 통해 풀케어 아동돌봄 정책 지원, 교육 및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도내 아동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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