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청풍교 안전 점검 및 자치연수원 운영 현황 확인

도민 안전과 공직자 교육 질 향상 위한 현장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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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행정문화위 청풍교 및 자치연수원 운영 현황 점검



[PEDIEN]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가 13일 청풍교와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을 잇따라 방문하여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도민 안전 확보와 공직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위원회는 먼저 청풍교를 찾아 정원화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최근 설치된 안전 펜스 등 안전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관광객 안전 확보에 필요한 시설이 적절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위원들은 청풍교가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조성되는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 확보가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안전 불감증은 절대 안 된다는 지적이다.

이어 위원회는 신축 이전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자치연수원이 공직자들의 교육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을 주문했다.

또한, 이용자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당부하며 공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최정훈 위원장은 “주요 사업과 시설 운영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도민 안전과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민의 안전과 공직자 교육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가치를 동시에 점검하고 개선하려는 충북도의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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