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교육청 추경 예산 1억 1700만원 삭감 결정

환경교육 및 학교환경 개선 사업 예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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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교육위, 교육청 1회 추경 1억 1,700만원 삭감 환경교육정책개발 및 활성화지원 사업 등… 18일 예결위 심사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충청북도교육청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며 총 1억 1700만원을 삭감했다.

이번 삭감은 환경교육정책개발 및 활성화 지원 사업과 학교환경개선사업 등에서 이뤄졌다. 도의회는 예산 편성의 효율성과 적정성을 심도 있게 고려했다는 입장이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도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5.1% 증액된 3조 8009억원 규모였다.

그러나 교육위원회는 면밀한 검토를 통해 일부 사업의 예산을 조정했다. 삭감된 예산은 환경교육정책개발 및 활성화 지원 사업 2700만원, 학교환경개선사업 9000만원 등이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다.

이후 20일 제4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도의회의 결정이 교육 현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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