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충남도가 지역 대학들과 협력하여 아산시 신창면 일대를 국제문화 특화거리로 조성하는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도는 아산 순천향대학교에서 아산시를 포함한 12개 기관과 공동으로 '도시혁신 공간설계 정책 아이디어 콘텐츠 기획 발대식'을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더불어 국립공주대, 남서울대, 백석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충남도립대, 호서대 등 8개 지역 대학이 참여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아산 신창면의 다문화 거주 특성을 반영한 국제문화 특화거리 조성 및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지역 활성화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기반 리빙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형 도시혁신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 하반기까지 진행되며, 도는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공동체 기반 실행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도내 15개 시군 도시환경 개선 및 지역 활성화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공동체의 현장 경험을 연결하는 충남형 지산학 협력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전 과장은 이어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도시혁신 아이디어가 아산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의 공동체 활성화 정책과 연계되는 지역혁신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