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위생 관리 강화…안전한 급식 공급망 구축

2026년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 사업, 위생 교육 실시로 안전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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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곡성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위생관리 강화로 안전한 급식 공급망 구축에 나서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이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급식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군은 13일 곡성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마을 공동급식 추진 마을 136곳의 대표, 조리원, 반찬 배달업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 사업 추진 지침 설명회 및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4월부터 시작되는 마을 공동급식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개인위생 관리부터 식품별 보관 방법, 냉장·냉동 온도 준수, 조리원 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 사업은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영농 집중도를 높여 농업 생산성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리 시설을 갖추고 20명 이상 공동 급식이 가능한 마을에는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한다. 공동 급식이 어려운 마을은 반찬 제조업체와 계약해 반찬을 공급받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 공동급식과 반찬 배달 사업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 한 건의 위생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조리원과 마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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